저는 고등학교 재학 중에 학원 같은 외부 도움 없이 혼자서 공부 했습니다. 수업 열심히 듣고 선생님꼐서 주시는 문제나 이런 것들 반복해서 풀고 이러면 어느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! 공부를 좀 적당히 열심히 하고 잘 쉬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. 저도 슬럼프가 오고 이랬었는데 잘 극복하고 안지치고 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. 미래 진로를 미리 생각해서 그것에 맞춰서 생기부를 만들어 나간다던가 이런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안그랬어서.. ㅠ 카이스트 대학 입시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대비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. 미리 알아보고 꿈을 찾고, 그것에 맞춰서 생기부를 작성하면 수월하게 입시를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! 저는 대책 없이 살았어서 그런게 조금 힘들었습니다. 자소서는 혼자서 써보고 여러 선생님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고치고.. 반복하면 괜찮아집니다. 저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엔 그냥 제가 하고싶은 대로 했어요 그래야지 나중에 떨어지더라고 후회가 안 될 것 같아서 ! 조언을 많이 구하고 고치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대학 시험 문제는 막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서 수학은 기출문제나 이런거 풀고 과학 같은 경우도 기출문제를 풀어야 하지만 개념을 다시 복습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헷갈리더라구요.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궁금한게 있으면 이진한 선생님을 통해서 저에게 물어보세요 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