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 시간(Reaction Time)이란 외부 자극이 주어진 순간부터 그에 대한 반응 동작이 시작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.
자극 → 감각 수용기 → 감각 신경 → 뇌(처리·판단) → 운동 신경 → 근육의 경로를 따라 신호가 전달되기 때문에,
단순해 보이는 반응에도 수십~수백 밀리초가 소요됩니다.
🧠 자극 종류별 평균 반응 시간
| 자극 종류 | 평균 반응 시간 | 이유 |
| 🔴 시각 | 180 ~ 250 ms | 망막 → 시각피질 → 운동피질 경로 (처리 단계 ↑) |
| 🔊 청각 | 140 ~ 180 ms | 달팽이관 → 청각피질 경로 (시각보다 빠름) |
| 📳 촉각 | 130 ~ 160 ms | 피부 수용기 → 체성감각피질 (신호 경로 단순) |
⚡ 반응 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인
- 연령: 20대에 최고점, 이후 점차 느려짐
- 피로·수면 부족: 뇌의 정보처리 속도 저하 → 반응 시간 증가
- 카페인: 중추신경계 각성 → 반응 시간 소폭 단축
- 연습 효과: 반복 측정 시 초반보다 후반 기록이 빨라지는 경향 (학습)
- 예측성: 자극을 예상할 수 있으면 반응 시간이 짧아짐 (예측 반응 vs 순수 반응)
📐 이 실험에서 쓰이는 통계
- 평균(Mean): 전반적인 반응 속도를 나타냄
- 표준편차(σ): 반응 시간의 일관성. 작을수록 안정적인 반응
- 히스토그램: 분포의 모양으로 극단값(이상치)이나 왜도를 파악
※ 이 실험은 단순 반응 시간(Simple Reaction Time)을 측정합니다. 두 자극 중 선택하는 '선택 반응 시간'은 더 오래 걸립니다(Hick의 법칙).